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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9-22 1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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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국제 금값이 상승했다. 국제 은값도 급등한 반면, 구리의 가격은 급락했다. 이날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가 마무리되며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3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 인상) 소식에 달러 가치의 급등에도 단기대체재인 금은 이같은 흐름을 보였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전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4시 36분 기준 12월물 국제 금값은 t온스당 1682.60 달러로 0.69% 올랐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4시 37분 기준 12월물 국제 은값은 t온스당 19.57 달러로 1.99%나 치솟았다. 같은 시각 12월물 국제 구리 가격은 파운드당 343.45 달러로 1.96%나 뚝 떨어졌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현지시각 21일 오후 4시 38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11.047로 1.01%나  크게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1.70%) S&P500(-1.71%) 나스닥(-1.79%) 등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급락한 가운데 안전자산인 금과 은값이 올랐다. 구리가격은 뉴욕증시와 함께 뚝 떨어졌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연준은 세 번째 75bp의 금리인상을 발표해 이제 미국의 기준금리는 3~3.25%로 올랐으며, 추후에도 현재 수준 이상의 고강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까지 되돌리기 위해 연준의 새로운 연말 기준금리 전망은 4.4%로 상향됐으며, 2023년에는 4.6%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2024년까지 금리인하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CNBC는 "이같은 소식 속에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이날 위험자산인 뉴욕증시는 하락하고 안전자산인 금의 가격은 올랐다"며 "일반적으로 금은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간주되지만, 고금리 환경은 비수익성 자산인 금에는 불리한데도 이날엔 금값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CNBC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병력 동원 소식 역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를 이끌어 이날 달러 가치 급등에도 금값의 상승을 도왔다"고 덧붙였다


출처 : 초이스경제(http://www.choi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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