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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9-29 13: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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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국제 금값이 급등했다. 국제 은값 및 구리의 가격도 치솟았다. 이날 미국의 국채 금리가 폭락하며 직전 새로운 20년 최고치를 기록했던 달러의 가치 역시 급락하자 단기대체재인 금은 껑충 뛰었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전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4시 47분 기준 12월물 국제 금값은 t온스당 1668.60 달러로 1.98%나 상승했다. 12월물 국제 은값도 t온스당 18.91 달러로 3.12%나 올랐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4시 46분 기준 12월물 국제 구리 가격 역시 파운드당 338.35 달러로 3.05%나 올랐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현지시각 28일 오후 4시 46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12.71로 1.22%나 크게 떨어졌다.


CNBC는 "지난주 영국 새 정부의 감세 정책 추진 발표에 영국의 금융시장이 연일 추락하자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이날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채권 시장에 긴급히 개입할 것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CNBC는 "BOE가 650억 파운드 상당의 국채를 매입하기로 하자 영국과 미국의 국채 금리는 이날 동반 폭락했다"고 밝혔다. 또한 CNBC는 "최근 연일 급등하던 달러의 가치도 이날 진정세를 보이며 급락했다"며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의 하락에 이날 금은 안전한 피난처의 역할을 되찾으며 저점을 벗어났다"고 전했다.


이에 CNBC는 "달러의 가치는 새로운 20년 최고점에서 후퇴하며 금 시장에서 타통화로 거래하는 해외 투자자들에게 덜 비싼 가격을 제공했고, 국채 금리의 하락은 비수익성 자산인 금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CNBC는 "그러나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세계 각국의 추가 금리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금 시장은 여전히 이같은 역풍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초이스경제(http://www.choi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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