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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9-30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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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국제 금값이 소폭 떨어지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국제 은값도 떨어진 반면, 구리의 가격은 달러가치 하락 속에 치솟았다. 이날 금의 가격은 미국의 추가 고강도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와 달러 가치의 하락 등 호-악재가 맞물리며 대체로 보합권에서 움직이며 거래됐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전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4시 56분 기준 12월물 국제 금값은 t온스당 1669.10 달러로 0.05% 소폭 하락했다. 12월물 국제 은값은 t온스당 18.80 달러로 0.45% 떨어졌다. 12월물 국제 구리 가격은 파운드당 342.65 달러로 2.02%나 올랐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현지시각 29일 오후 4시 55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12.03으로 0.51% 떨어졌다.


CNBC는 "이날 금값의 하락은 미국의 경제 지표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날 미국 노동부에서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만 3000건으로, 예상치인 21만 5000건 대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CNBC는 "이날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연간 0.6% 하락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는 1분기 1.6% 하락 성장에 이은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전했다.


이에 CNBC는 "여전히 미국의 노동 시장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은 데이터는 이날 일부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과 함께 추후 미국의 고강도 금리인상에 대한 전망을 더욱 확고히 했다"고 전했다. 특히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CNBC를 통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CNBC는 "이날 연준 이사회의 공격적인 통화정책에 대한 전망은 금값에 압력을 가했지만, 달러 가치의 하락이 금값의 하락을 제한했다"며 "달러의 약세는 해외 구매자들에게 금 시장에서 상품의 가격을 덜 비싸게 만들어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초이스경제(http://www.choi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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