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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01-18 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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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국제 금값이 하락했다. 은값도 급락한 반면, 구리의 가격은 올랐다. 이날 달러의 가치가 오르고 10년물 국채금리가 치솟은 가운데 달러의 단기대체재인 금은 이같은 흐름을 보였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전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4시 59분 기준 2월물 국제 금값은 t온스당 1909.90 달러로 0.61% 하락했다. 3월물 국제 은값은 t온스당 24.07 달러로 1.25%나 떨어졌다. 3월물 국제 구리 가격은 파운드당 422.30 달러로 0.17% 올랐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현지시각 17일 오후 4시 59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39로 0.18% 상승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4분후 기준(한국시각 18일 새벽 6시 4분 기준) 미국 금리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3.55%로 직전 거래일의 3.51% 대비 1.09%포인트나 뛰었다.


CNBC는 "지난 주 발표된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1% 하락해 둔화세를 보였지만, 1년 전보다는 6.5% 높아 여전히 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출처 : 초이스경제(http://www.choi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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