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뉴스

뉴스

게시판 상세
  • 작성일 2024-03-14 13:18:0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7
  • 평점 0점

13일(미국시간) 뉴욕시장에서 국제 금값이 상승하고 은값과 구릿값은 급등했다. 달러가치 약세 속에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35분 기준 4월물 국제 금값은 t온스당 2179.40 달러로 0.61% 상승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36분 기준 5월물 국제 은값은 t온스당 25.18 달러로 3.22%나 상승했다. 5월물 국제 구리 가격도 파운드당 405.25 달러로 3.06%나 올랐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한국시각 14일 새벽 4시 47분 기준)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819로 0.13% 하락한 채로 움직였다.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를 소화하며 달러가치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의 단기대체재인 금의 가격을 비롯해 주요 상품가격이 상승한 하루였다.


출처 : 초이스경제(http://www.choicenews.co.kr)


첨부파일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고객센터

  • Tel02-2642-1838
  • Fax02-2654-8273
  • Time[평일]AM 10:30 ~ PM 7:30
    [토] AM 10:30 ~ PM 3:30
  • Add08000
  •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19 (목동)
  • 3층


장바구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