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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4-04-23 1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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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미국시간) 뉴욕시장에서 국제 금값과 은값이 크게 떨어졌다. 장중 유가도 하락했다. 중동지역 긴장 완화 속에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5분 기준 6월물 국제 금값은 t온스당 2342.70 달러로 2.95%나 하락했다. 7월물 국제 은값은 t온스당 27.56 달러로 5.38%나 추락하며 폭락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4분 기준 7월물 국제 구리 가격은 파운드당 451.35 달러로 0.28% 하락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2시 29분 기준 5월 인도분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82.85 달러로 0.35% 하락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6분 기준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87.13 달러로 0.18% 떨어졌고 5월 인도분 천연가스 가격은 MMBtu당 1.79 달러로 2.11%나 상승한 채로 움직였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란이 '이스라엘과의 갈등을 키우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중동지역에서 전쟁 확산 우려가 크게 낮아지는 등 지정학적 위기감이 완화됐고 이에 안전자산에 속하는 금값과 은값이 크게 떨어졌으며 유가도 장중 하락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금값은 10주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출처 : 초이스경제(http://www.choi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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