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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12-06 1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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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미국시간) 뉴욕시장에서 국제 금값, 은값, 구릿값, 국제 유가가 모두 하락 또는 급락했다. 뉴욕증시 4대 지수도 혼조세를 보이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달러가치 절상 속에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미국 국채금리는 급락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50분 기준 2월물 국제 금값은 t온스당 2037.30 달러로 0.24% 하락했다. 3월물 국제 은값은 t온스당 24.52 달러로 1.55% 하락했다. 3월물 국제 구리 가격은 파운드당 378.90 달러로 1.21% 하락했다. 1월 인도분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72.37 달러로 0.92% 하락했다. 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7.20 달러로 1.06% 하락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한국시각 6일 새벽 5시 58분 기준)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3.96으로 0.24% 상승했다. 이날(한국시각 6일 새벽 6시 1분 기준)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4.17%로 전일의 4.29% 대비 크게 낮아졌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9월 이후 처음으로 4.2%를 밑돌았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0.22%) 나스닥(+0.31%) S&P500(-0.06%) 러셀2000(-1.38%) 등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뉴욕증시 4대 지수는 나스닥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날 발표된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채용공고가 약 873만건으로 전월의 935만건 대비 급감, 노동시장 과열이 진정되면서 미국 국채금리는 급락했다.


반면 이날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미국의 1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7을 기록하며 전월수치(51.8)는 물론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52.4)를 모두 웃돌면서 미국 경제가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줬고 달러가치는 절상됐다.


이제 뉴욕 투자자들이 이번주 후반 발표될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주목하는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19만명 증가, 증가치가 20만명을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는 이는 10월의 15만명 증가보다는 높은 전망치다.


이날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급락에도 그간의 고공행진에 따른 부담감 속에 주춤거렸다. 달러가치 절상 속에 달러의 단기대체재인 금값이 하락했고 은값, 구릿값, 국제 유가도 더불어 떨어졌다. 금, 은, 구리, 원유 등은 국제시장에서 미국달러로 거래되는 만큼 달러가치가 절상되면 가격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이날에도 그랬다.


출처 : 초이스경제(http://www.choi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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