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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4-05-08 13: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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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미국시간) 뉴욕시장에서 국제 금값과 은값, 구리가격이 전일의 급등세를 뒤로하고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유가도 전일의 상승세를 뒤로하고 주춤거렸다. 달러가치 강세 속에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22분 기준 6월물 국제 금값은 t온스당 2321.60 달러로 0.41% 하락했다. 7월물 국제 은값은 t온스당 27.49 달러로 0.45% 하락했다. 7월물 국제 구리가격은 파운드당 459.10 달러로 0.52% 하락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23분 기준 6월 인도분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78.47 달러로 0.01% 하락했다. 7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83.20 달러로 0.16% 하락했다.


미국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한국시각 8일 새벽 4시 47분 기준)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5.38로 0.31% 상승한 채로 움직였다. 


국제 금값과 은값, 구리가격은 전일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재부각되면서 급등한 뒤 이날엔 소폭씩 하락하며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국제 유가도 전일 상승한 뒤 이날엔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가치 강세 속에 이들 상품가격이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 상품은 국제시장에서 미국달러로 거래되는 만큼 달러가치 강세는 이들 상품가격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출처 : 초이스경제(http://www.choi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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