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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4-05-31 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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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미국시간) 뉴욕시장에서 국제유가, 천연가스, 은값, 구리가격이 동반 급락했다. 금값도 소폭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이날 발표된 미국 주요 경제지표 둔화 및 그에 따른 달러가치 약세에도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17분 기준 8월물 국제 금값은 t온스당 2362.40 달러로 0.07% 하락했다. 7월물 국제 은값은 t온스당 31.35 달러로 3.16%나 하락했다. 7월물 국제 구리가격은 파운드당 465.70 달러로 2.80%나 하락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17분 기준 7월 인도분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78.02 달러로 1.53%나 하락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10분 기준 7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82.05 달러로 1.85%나 하락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17분 기준 7월 인도분 천연가스 가격은 MMBtu당 2.57 달러로 3.79%나 하락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한국시각 31일 새벽 4시 32분 기준)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4.73으로 0.35% 하락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미국 1분기 GDP 둔화 및 주간 고용지표 둔화에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익일 발표될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도 촉각을 세웠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1분기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연율 1.3%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의 예상치(1.2% 성장)는 웃도는 것이지만 지난달 발표한 속보치(1.6% 성장) 대비로는 둔화된 것이다. 아울러 이같은 미국의 1분기 성장률은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성장률 확정치 3.4% 대비로는 크게 약화된 것이다.


그런가하면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또한 계절 조정 기준 21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주 대비 3000명 증가한 것이다.


이같은 미국의 경제지표 둔화 이슈 속에 이날 달러가치가 하락했음에도 유가, 은값, 구리가격, 천연가스 가격 또한 뚝 뚝 떨어졌다.


이제 투자자들은 익일 발표될 미국 4월 PCE(개인소비지출) 가격 지수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의 드라이빙 시즌이 시작됐지만 지난주 미국의 휘발유 비축량이 200만 배럴 증가했다. 또한 하루 평균 휘발유 수요도 860만 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1.4%나 감소, 이날 에너지 가격을 짓눌렀다.




출처 : 초이스경제(http://www.choi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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