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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4-06-05 1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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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미국시간) 뉴욕시장에서 국제 금값과 은값, 구릿값, 국제유가, 천연가스 가격이 모두 급락했다. 달러가치가 주춤거리고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한 가운데서도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34분 기준 8월물 국제 금값은 t온스당 2346.20 달러로 0.98% 하락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33분 기준 7월물 국제 은값은 t온스당 29.67 달러로 3.62%나 하락했고 7월물 국제 구리가격은 파운드당 454.35 달러로 2.66%나 하락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31분 기준 7월 인도분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73.33 달러로 1.20% 하락했다.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7.55 달러로 1.03% 하락했다. 7월 인도분 천연가스 가격은 MMBtu당 2.59 달러로 5.99%나 하락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한국시각 5일 새벽 4시 59분 기준)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4.12로 0.01% 하락했다.


이날(한국시각 5일 새벽 4시 58분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28%로 전일 같은 시각의 4.402% 대비 낮아지며 국채금리가 전일에 이어 이날에도 하락했다.


이날 장중(한국시각 5일 새벽 4시 55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USD COIN METRICS)은 7만308.00 달러로 1.75%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0.36%) 나스닥(+0.17%) S&P500(+0.15%) 등 3대 지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국제 유가는 전일 곤두박질 친데 이어 이날 또 뚝 떨어졌다. 주요 산유국인 OPEC+가 감산 정책을 내년까지 이어가되 일부 회원국 상황을 봐가며 올 하반기에 감산 정책을 일부 완화할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 이틀 연속 유가를 짓눌렀다. 또한 전일 발표된 미국의 5월 ISM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4월 대비 더욱 악화해 2개월 연속 기준선 50을 밑돈데 이어 이날 미국 노동부의 구인-이직 보고서에서 미국 4월 채용 공고가 805만9000건으로 전월 대비 29만6000건이나 감소,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나고 이에 미국 국채금리가 전일에 이어 이날에도 낮아지면서 미국증시, 장중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들의 가치가 상승한 반면 전일 급등했던 금, 은 등 안전사산들의 가격은 이날 고개를 숙였다. 전일 급등했던 구리가격도 미국 제조업 지수 부진 및 구인건수 악화 여파 속에 이날엔 고개를 숙였다.


출처 : 초이스경제(http://www.choi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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