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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욕에선...미국증시 '껑충' vs 국제 금값 · 구릿값 '하락'
작성자 백영훈 (ip:)
  • 작성일 2024-04-24 12: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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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시장에서 안전자산의 상징인 국제 금값이 하락했다.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뉴욕증시 급등 속에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45분 기준 6월물 국제 금값은 t온스당 2336.50 달러로 0.42% 하락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44분 기준 7월물 국제 은값은 t온스당 27.63 달러로 0.38% 상승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45분 기준 7월물 국제 구리가격은 파운드당 445.80 달러로 1.07% 하락했다.


이날 미국 국채금리 하락 및 주요 기술 기업 실적 발표 기대감 속에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뉴욕증시는 활짝 웃었고 안전자산의 상징인 금값은 하락했다. 이날 미국증시 마감 3분전 기준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4.602%로 전일 같은 시각의 4.617% 대비 낮아진 가운데,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0.69) 나스닥(+1.59) S&P500(+1.20%) 등 3대 지수가 급등 또는 상승 마감했다. CNBC와 블룸버그 등은 "주요 기술주 실적 발표 기대감, 국채금리 하락 등이 이날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뉴욕증시를 밀어올렸다"고 전했다. 반면 안전자산을 대표하는 금값은 하락했다고 이들 매체는 덧붙였다. 한편 이날 뉴욕시장에선 오는 25일 발표될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과 26일 발표될 3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에 촉각을 세웠고 이런 가운데 미국 10년물 금리가 하락했다.


출처 : 초이스경제(http://www.choi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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